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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한번에 고르기

건강/영양제

by red_flavor 2020. 9. 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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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요약 : 

아무거나(우유 못먹으면 WPI) 맛있고 싼거 해외직구해서 먹어라.

정 돈이 없으면 유명한 국내제품 먹어라. 무조건 해외직구 www.youtube.com/watch?v=3HjUFxq7f5s

 

주요지표:

유청단백질 자체의 질은 어느 회사나 별 차이 없다. 벌레나 탄수화물같은게 섞여들어가서 문제지

 

추천제품:

우유 잘 먹으면 신타6 (쿠팡)
우유 못먹으면 옵티멈 골드 스탠다드 웨이 (쿠팡)

가성비, 맛만 보면 된다. (믿을만한 회사라면)

비싼 단백질 보충제 먹는것보다 운동이 백배 중요하다.

 

맛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쿠팡, 아이허브 어디든 들어가서 kg당 가격이 제일 저렴한 제품을 사면 된다.

단, 맛을 신경쓴다면 후기를 좀 찾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저렴한 제품중엔 첨가물 없는 무맛 유청이 많은데 정말 맛없다.

 

굳이 신타6을 올려놓은 이유는 보충제 중 압도적인 맛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미묘한 단백질 함량이나 가성비를 지적하는 사람은 있어도 맛을 지적하는 사람은 없다.

 

옵티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뢰도를 가진 회사이고 실제로도 드시는 분들이 제일 많다.

가격은 다른 보충제에 비해 다소 비싼데 신뢰도, WPI의 값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같으면 마이프로틴 추천코드 박아놓고 마이프로틴을 추천했을 텐데,

음식에서 응애나오는거 보고 정 떨어졌다.

 

보조지표:

WPC(유청) - 우유에 치즈를 빼서 말린것. 싸다. 우유 먹고 속 안좋으면 못 먹는다.

WPI(분리유청) - 유청에서 단백질만 걷어낸 것. 비싸지만 WPC 못먹으면 먹어야 한다.

WPH(가수분해유청) - 소화가 더 잘된다고 하지만 WPI 소화 못시킬 정도면 단백질 보충제가 문제가 아니다.

* 대두, 계란, 게이너기반 보충제들은 이 글로 정보를 얻을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다. 일단 유청 사고 찾아보자

 

국내 시판 단백질 보충제는 탄수화물을 섞어 여러번 논란이 되었다.

www.youtube.com/watch?v=3HjUFxq7f5s

원료도 사실 해외직수입이고 제조공장도 해외제품에 비해 매우 영세하다.

그렇지만 유청의 품질이 워낙 획일화되었으므로 믿을만한 회사라면 국내제품도 큰 상관은 없다.

근데 믿을만한 회사가 있나? ㅠㅠ 

 

대부분의 운동인들은 해외 보충제 사먹는다.

보충제들마다 WPI와 WPC를 섞거나 다른 성분을 섞는 등 나름대로의 차별화를 시도하지만,

단백질 하루 섭취량(몸무게 1kg당 ~2.0g) 을 채우는게 100이라면

단백질 종류의 차이는 5 미만이므로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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